The story

깊은밤 너머 신비한 바다마을

미조마을에는 일년에 한 번 별돗가비들이 밤 하늘에서 쏟아지는 신기한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별돗가비들은 반짝반짝 별로 살아가며 자신이 가진 자연에너지를 발산하다 시간이 지나면 하늘에서 떨어지며 운석덩어리로 변한다.

묵묵히 자신의 일을 다해 운석으로 변해 바다 위에 떨어진 별돗가비들은 다음날 아침 윤슬도깨비로 변해 영원히 바다 위에서 빛난다.
신비한 바다마을 미조는 경이로운 자연과 같은 그들의 생애를 마주할 수 있는 곳이다.

미조항 해안산책로에서 별돗가비들의 아름다운 일생을 감상하자.

남쪽 끝에 위치한 작은 항구마을인 미조는
먼 옛날부터 매년 별돗가비들이 하늘에서 항구 앞 바다로 떨어지는 일이 반복되어 왔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고 소원을 빌며 어부들은 만선을 기원하기도 하였죠.
남해에서 살고 있는 돌고래 상괭이들은 이 시기가 되면 몰려와
별돗가비들을 축복해주었는데, 이때 바다에 있는 멸치들이 함께 몰려와
미조항에서는 멸치가 많이 잡히기로 유명해졌습니다.

바다에 떨어진 돗가비들은 돌이 되었다가 그 빛이 융합되어 윤슬돗가비로 변하는데
간혹 내면의 빛을 발산하지 못한 채 떨어지는 운석돗가비들도 있었습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내면의 빛을 발산할 수 있을지도...

미조항의 뒷산에 떨어진 운석 돗가비는 산 위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자신도 윤슬도깨비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자신 스스로 바다위에서 빛나는 윤슬이 될 순 없었답니다.
미조항에서 펼쳐지는 이 행사에서 운석돗가비들에게 내면의 빛 에너지를 깨울 수 있어요!
우리 함께 운석돗가비에게 빛의 에너지를 그려줘요!
내일아침 바다 위에서 빛나는 윤슬돗가비를 볼 수 있을거랍니다.

등장인물카드

미조항돗가비 아트나이트워크에 오시면
귀여운 돗가비 캐릭터 카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공연안내

미조항에서 펼쳐지는 낭만선상공연
공연장소 미조항 해안산책로 선상공연
공연시간 [강흠] 19:00 ~ 19:50
[연] 20:00 ~ 21:00

체험안내

나이트 - 운석돗가비 페인팅
체험장소 미조항 해안산책로
체험시간 18:00 ~ 21:30
체험내용 야광물감을 활용해 야간에 잘 보이는 이색적인 나이트 페인팅을 체험한다.

체험 유의사항

- UV램프를 눈으로 쬐지 마십시오.

- 7세 미만의 어린아이는 체험이 불가능합니다.

- 7세 이상 부터 참여하는 모든 참가자는 보호자 혹은 부모와 함께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INFORMATION

공연 개시에 대하여

- 입장 시간은 당일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사전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혼잡시에는 대기시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입장에 대하여

- 사고 및 혼란없이 여러분 모두가 원활히 입장하실 수 있도록 반드시 스태프의 지시에 따라 주십시오. 스태프의 지시 및 주의사항에 따르지 않으실 경우, 입장이 거부되거나 이벤트가 중지될 수 있습니다. 또한, 행사장 상황에 따라 안전을 위해 입장을 규제할 수도 있습니다.

- 주최자의 판단에 따라, 입장 시 반입 금지 물품을 확인하기 위해, 소지품을 체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아트나이트워크는 조명과 빔프로젝터 및 레이져를 사용합니다. 빛을 사용하는 제품의 경우 눈에 투사될 경우 시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어린이 및 아동에 대해서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청소년 성인도 빛을 직접적으로 눈으로 보거나 테스트하지 마십시오.

오시는 길·교통에 대하여

- 미조스페이스 주차장을 이용해 주십시오.

- 행사장 내를 돌아다니며 음식을 먹는 행위는 삼가십시오.

- 코스는 자연 지형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지면이 울퉁불퉁하거나 미끄러지기 쉬운 곳 등이 있습니다. 걷기 편한 복장과 신발로 참가해 주십시오.(하이힐이나 샌들 등의 착용은 삼가 주십시오.)

- 행사장 내에서는 뛰지 마십시오.

- 본 행사를 감상할 때는 우측통행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진행구간은 우측통행을 지켜주세요. 입구에 소지품을 맡기실 수 없습니다.

- 아이에게서 항상 눈을 떼지 마시고, 반드시 손을 잡고 이동하여 주십시오.

- 안내견(시・청각 보조)을 제외한 소형견을 포함한 반려동물 동반 입장은 불가능합니다.

- 행사장 및 주변은 금연입니다. 흡연은 정해진 흡연장소를 이용하여 주십시오.

- 촬영 시, 드론 및 일각대, 삼각대를 활용한 촬영은 삼가 주십시오. 통로를 막고 촬영하는 것 또한 삼가 주십시오.

기타 주의사항

- 본 행사는 우천 시에도 실시하오나, 기상 상황 및 자연재해나 안전상의 이유로부득이하게 공연 전체 및 일부를 중지 또는 변경할 경우가 있습니다. 사전 양해부탁드립니다. 또한, 이벤트가 취소 및 연기가 되더라도 교통비, 숙박비 등을 보상할 수 없습니다.

- 주최자에 의한 촬영 시, 입장객 여러분들이 촬영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다른 고객님께 피해를 주거나 운영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는 행위를 하실 경우, 입장을 거부하거나 퇴장 조치될 수 있습니다.

- 행사장 내외에서 발생한 사고 및 도난 등에 대해, 본 시설 및 관련 회사는 어떠한 책임도지지 않습니다. 귀중품을 포함한 물품 등은 직접 관리해 주십시오.

다음의 행위는 엄격히 금지합니다

- 위험물(칼, 가위 등), 차량(자전거, 킥보드 등 포함) 탑승 및 다른 고객님께 피해를 줄 수있는 물건의 반입.

- 펜스를 넘는 행위. 정해진 경로를 벗어나는 행위. 역주행 하는 행위. 만취 상태의 입장. 폭력행위자의 입장.

- 기타 주최 측이 위험하다고 판단한 물건의 반입 및 행위.

휴게공간 및 화장실 안내

- 2023년 남해군 아트나이트워크 미조항돗가비는 미조항 해안산책로에서 진행됩니다. 해당 공간 주변에는 공공화장실이 존재하지 않아 휴게공간과 화장실은 미조스페이스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미조스페이스는 해당 장소와 200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그 외 해당 공간 문의사항은 스페이스 미조에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 : 0507-1350-8072

남해 핫플레이스 가이드

하늘위를 걷는듯한 아찔한 액티비티 스카이워크!

물미해안전망대

소재지 : 삼동면 동부대로 720
문의처 : 물미해안전망대 010-6357-0043

마치 꽃들의 사랑을 전하는 나비처럼 구불구불한 이 도로는 나비의 날갯짓처럼 부드럽고 날렵하다. 이 도로의 한 점 쉬어가는 공간이 되어주는 ‘물미해안전망대’는 자유로운 여행객들의 또 다른 벙커로 인기만점이다. 삼동면 대지포 마을 인근에 조성되었다 하여 지역민들에게는 ‘대지포 전망대’라는 별칭으로도 불리기도 하는 ‘물미해안전망대’는 2016년 착공해 2019년 12월 개장했다. 남해바다를 밝히는 등대 콘셉트로 지어진 이곳은 360도 조망이 가능한 원통형으로 ‘하늘 위에 떠 있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게 해준다.

2019년 물미해안전망대에 이은 또 다른 매력의 전망대이자 관광명소!

설리 스카이워크

소재지 : 미조면 송정리 1029-13번지 일원
문의처 : 설리스카이워크 070-4231-1117

2019년 물미해안전망대에 이은 또 다른 매력의 전망대이자 관광명소다. 원통형 구조로 360도 어디에서나 아름다운 남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삼동면의 물미해안전망대에는 ‘와이어 줄’에 의지해 건물 외곽을 걸을 수 있는 스카이워크 체험이 있다면, 설리 스카이워크는 ‘하늘 그네’가 있다. 원형의 붉은색 기둥은 하나의 돛대를 상징하며 이는 곧 남해인의 뜨거운 마음을 닮은 것만 같다. 국내 최초 ‘비대칭형 캔틸레버 교량’으로 지어진 스카이워크는 약 36m높이에 폭 4.5m, 총 길이 79m의 구조물로 되어있다. ‘한쪽 끝은 고정되고 다른 끝은 받쳐지지 아니한 상태로 있는 보’를 뜻하는 ‘캔틸레버’, 이 설리 스카이워크의 경우 43m로 전국에서 가장 긴 캔틸레버 구조물이라 할 수 있다.

보물섬 남해 속에 둥지를 튼 작은 독일, ‘남해독일마을’ 석탄박물관

독일마을, 파독전시관

소재지 : 삼동면 독일로 89-7
문의처 : 055-867-8897, 055-860-3540

독일마을 조성은 1997년 한국 최초로 사계절 푸른잔디구장을 남해군에 조성하면서 그 잔디를 수입한 독일 노드프리슬란트군과 자매결연 과정에서 도움을 준 베를린과 함부르크 교민들이 한국정부에 독일마을을 조성해달라고 부탁하면서 역사가 시작되었다. 당시 남해군수였던 김두관 군수는 해외에 있는 자국민을 국내로 유치하는 건 어렵다며 난색을 표하는 외교부를 설득하며 2000년, 2001년에 걸쳐 베를린, 함부르크, 본, 마인츠, 카셀 등지에서 4차례에 걸쳐 독일순회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50여명의 투자 의향을 받았다.

은은하게 반짝이는 고운 모래, 손바닥 사이로 촤르르륵 빠져나오는은모래에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올 수 없는 상주은모래비치

상주은모래비치

소재지 : 상주면 상주로 17-4
문의처 : 해양발전과 055-860-3371

잔잔한 파도와 은빛 백사장, 쪽빛 바다가 어우러진 상주은모래비치는 그 자체로 초록빛 호수를 연상시킨다. 이러한 풍광에 따스한 기후까지 더해져 겨울 바다의 낭만을 누리기에도 손색없는 곳이기도 하다.
여수에 여수 밤바다가 있다면 남해엔 포크 가수 둘다섯이 부른 ‘밤배’가 있다. 상주은모래비치 입구에는 가수 둘다섯의 ‘밤배’ 노래비가 있으며, 밤배 뿐 아니라 ‘긴 머리 소녀’, ‘눈이 큰 아이’ 등 둘다섯의 대표곡 10곡을 들을 수 있도록 해둬 남해여행에 소소한 낭만을 더해주고 있다.
마치 부드러운 비단 위를 걷는 것 같은 착각마저 일으키는 상주은모래비치의 백사장은 160,000㎡인데 백사장을 둘러싼 송림의 면적 또한 8916㎡에 달하다보니 해수욕 대신 솔향 아래서의 휴식을 즐기는 이도 많다. 게다가 이러한 풍광 때문에 캠핑과 갯바위 낚시를 즐기러 오는 발걸음도 줄을 잇는다.

ABOUT ART NIGHT WALK

ANW가 만들어 나가고 있는 아트나이트워크는 예술과 함께하는 밤 산책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야간관광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사운드 공간디자인 예술 영상 및 디자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지역의 관광지에 밤에도 예술을 접목시켜 야간관광을 활성화 합니다.
이번 미조항돗가비는 ANW가 4번 째로 시도하는 아트나이트워크로 남해군이 가진 지역의 문화와 관광지를 결합하여 재미있고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문화를 기획하고 만들어 나갑니다.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리 184-57 해안산책로

ANW 문의

카카오톡 @anw

qkreodud1234@naver.com


미조스페이스 문의

0507-1350-8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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